국회의원들 국정활동 중간보고 법안!

국회의원들 국정활동 중간보고 법안!  

법률 개정안이나 예산안  어디에 투표를 했는지! 

지역구 주민에게 보고하는 법안 !


국회의원선거기간에만 보고 국회의원을 선택해서 투표해거 뽑기 때문에 지역구 주민들은 그사람의 성품이나,

인품 등을 자세히 알 수 없다.

그리고 선거가 끝나고 나면 각 소속당의 꼭두각시가 되고 마는 국회의원들이 정말 우리가 

뽑은 국회의원인가 싶을 정도로 한심하고 화가 날 때가 한두 번이 아니다. 

그래서 국회의원 임기 중에 지역구 주민들에게 국정활동 보고서를 보고하고 법률안 개정 반대,

찬성 중 어디에 투표했는지 어떤 이유로 찬, 반에 투표했는지 보고하는 보고서를 

회신용 봉투로 보내오고 지역구 주민은 보고서를 보고 자신의 의견과 반하는 것이 있으면 의견을 

적어서 회신용 봉투에 적어서 보내서 국회의원이 지역구 주민의 대표임을 다시금 인식하고 

대다수의 지역구 주민의 생각을 대변할 수 있는 시스템이 되야 하겠다.

아니면 국회의원 보좌관만 둘 것이 아니라 국회의원 활동 감시관을 만들어 항시 활동의 내용을 

지역구 주민에게 보고해 주고 주민들의 의견을 국회의원에게 보고해주는 제도도 좋을 것 같다..

암튼 국회의원들이 잘못하고 있다는 것에는 전국민이 같은 의견이니까..

새로운 제도를 만들어 대다수 국민들의 참다운 의사가 반영되는 국회가 되었으면 한다.